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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대통령과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사주비교

2018년 1월 29일 엘에이에서

우리어릴적노래에 깊으산골 옹달샘 누가와서먹나요. 산속에새, 사슴등 목마른 동물들이 와서먹습니다. 이깨끗하고 모두를 위하는 샘물이 문대통령의 사주의 기본구조입니다. 이샘물은 깨끗하고 투명하여 더러운것을 싫어하고 타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트럼프대통령의 사주의 바탕은 석유원유 텍사스 중질유쯤되겠습니다.  석유원유는 까맣고 더럽고 냄새나고 사람들이 옆에갈려고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이미지는 더럽고 않좋습니다. 그러나 석유원유에서는 개스가나오고 여러가지물품들의 재료가되어 한마디로 돈입니다.

문대통령사주에는 눈물과 인연이 많습니다. 따라서 어디서누가 운다, 아프다하면 금방그상황을 캣치합니다. 트럼프대통령은 돈냄새를 잘맡습니다. 뉴욕에서 캘리포니아의 돈벌껀수를 켓치합니다.

사업적측면에서 문대통령의 사주강점은 기다리는것, 남의 눈물을 딱아주는것이어서 기다리는사업에 적합하고 재활원등 건강의료등에 좋습니다. 이분같은 사주는 사업의 목표가 돈을 더버는것이아니라 현재수준의 재산을 유지해나가면 성공이라고생각합니다. 팔다리를 묶어놓고 돈을버는 타입이라 이분이 대통령을 하는동안은 손발로 뛰어다니면서 돈버는 기업들은 다소힘들것이고 움직이지않고 돈버는 기업(노조등)에게는 유리하겠습니다. 이런사주는 더러운것을 용서못하고 학술적이고 암기력이 좋습니다. 트럼프대툥령의 사주는 High Risk, High Return 돈대고 돈많이먹기입니다. 따라서 돈이않되는 것들에는 흥미가없고 어떤가치도 부여하지 않습니다.  절차가 좋던 나쁘던 Output이 없으면 이런사주는 용서를 못합니다.  한마디로 학술적일이던 역사적인일이던 현재의 상황에 도움이않되면 무시합니다. 그리고 밀어부치는 힘이있고 맺집이있습니다. 물건만드는 재주는 없어 남의물건 갖다놓고 바가지씨우는 사업에 적합합니다.

설이길어지면 똑같은 이야기 반복되므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