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이 조금거창해진것같습니다만 내용은 별것아닙니다. 미국남가주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미국인들과 상담도하고 같이일을 해본결과 이곳은 양적이 사회입니다.
동양철학은 먼저 음과 양으로 부터시작합니다. 음이라는것은 어두운곳, 축소하는것, 짤라내는것, 절약, 절제한는것, 차가운것등을 나타냅니다. 양은 그반면에 자라는것, 태양이 비치는것, 도와주는것, 팽창하는것등을 나타냅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으나 본인이 30년전 한국에서 생활할때는 음적인 요소가 많았습니다. 한국은 돈쓰는것보다 저축, 새로운 아이디어보다 옛전통고수등 어른들의 말씀은 우선 않된다고 부터시작하는 경우가 많았고 비관적으로 사물은 판단하는경우가 은연중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것이 사주보는것에도 반영되어있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운명은 정해져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국남가주에서 앨에이카운티, 오렌지카운티등지에서 다년간 많은경험을한결과 이곳은 어제보다 오늘과 내일을 더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있으면 적극협조하는등 양적의 사회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은 정해진 틀않에서 일을 열심히하면 최고라는 개념이나 이곳 미국 남가주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 남들이 생각못한 마케팅방식등을 생각, 실천하는것이 더효율적입니다.
이렇게틀린상황에서 한국식 음적 사주보는 방식으로는 이곳 남가주에서 사람사는데, 특히 비지니스등 돈벌이에 도움이 않됩니다. 사업하는분들에게는 현실성있고 다가오는 운이 프러스방향이든 마이너스방향이든 대책이있는 미래를향한 운세풀이가 되어야만 이곳 미국 남가주에서는 가치가있습니다.
K-TOWN, 엘에이카운티, 오렌지카운티등지에서 사업하시는분들 께조금이나마 도움이될려면 사업이 플러스운이면 대략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그후에는 어떤상황이 오는지, 또는 마이너스 운이면 왜, 어떻게않좋은지을 알아야 대책을세우고 준비를 할수가 있습니다. 이곳 남가주는 양적인 요소가 많은사회이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움직일수 있기때문입니다.
(사주를 깊게연구한 사람들에게는 좋은운, 나쁜운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운은 자라다가 팽창하다 퍼져있다 줄어들다 작아진다음 다시 자라나는 싸이클입니다. 개인, 기업의 돈운도 이싸이클을 이해하면 좋을때, 나쁠때를 대비할수있습니다.)
2016년 11 월 16일.
엘에이 사주 LA 철학원 K TOWN 미국 남가주 운세 운명